이쁜딸~
- 작성자
- 엄마가~
- 2010-04-19 00:00:00
잘 지냈지?
아궁~이뽀라~^^성실하고 끈기있고 노력파인 엄마딸~
네가 한번 웃어주면 그날 하루가 행복한 엄마다~
늘~ 웃어주면 평생이 행복한 엄마고~^^
예쁜 가방들고 예쁜 구두신고 지나는 20대 딸들 보면
저거 울딸이 신으면 예쁘겠다..울딸이 입으면 참 곱겠다..
엄마 머리속엔 늘~ 니가 먼저더라.
힘든 시간을 혼자서 버티고 있는 내딸아.
힘들다고 고통스럽다고 하루하루를 버티다 보면 빨리 지치고
그나마 힘겹게 쥐고있던 희망의 줄을 놓아벌일 수가 있잖니..
사람들이 말버릇처럼 하는말이 고통을 즐기라는말.
참 쉬운 말인데 어떠케 고통을 즐길수가 있겠니.
그말은 어차피 지나갈 시간 이라면 할수없이 하는게 아니라
좋아서 그일에 최선을 다해라는 말 이겠지.
엄만 평생 내딸이 좋아하는일 하면서 성취감도 느끼고 짜릿함도
느끼며 살길 원해.성적에 맞쳐 아무데나 가서 간판만 따는 그런 삶.
엄마도 내딸이 그렇게 되는것 싫고.네가 거부한 삶이지?
네가 원하는대학.원하는 학과에 꼭~
갈거다. 지금처럼만 계속 노력한다면..
아빠는 요즘 진덕기숙 홈피에 들어가는게 낡이 되버렸다.
아침.저녁으로 들어가서 너의 새로운 소식이 없나 늘~확인하고
엄마 한테도 보희가 어떠더라~..하면서 네가 성적이 조금씩 계속
오르는 것 보면서 마니 기뻐하셔.너를향한 아빠 표현력이 너무 부족해서 누가보면 주워온 딸로 알겠지만엄마보다 더 많이 너 생
아궁~이뽀라~^^성실하고 끈기있고 노력파인 엄마딸~
네가 한번 웃어주면 그날 하루가 행복한 엄마다~
늘~ 웃어주면 평생이 행복한 엄마고~^^
예쁜 가방들고 예쁜 구두신고 지나는 20대 딸들 보면
저거 울딸이 신으면 예쁘겠다..울딸이 입으면 참 곱겠다..
엄마 머리속엔 늘~ 니가 먼저더라.
힘든 시간을 혼자서 버티고 있는 내딸아.
힘들다고 고통스럽다고 하루하루를 버티다 보면 빨리 지치고
그나마 힘겹게 쥐고있던 희망의 줄을 놓아벌일 수가 있잖니..
사람들이 말버릇처럼 하는말이 고통을 즐기라는말.
참 쉬운 말인데 어떠케 고통을 즐길수가 있겠니.
그말은 어차피 지나갈 시간 이라면 할수없이 하는게 아니라
좋아서 그일에 최선을 다해라는 말 이겠지.
엄만 평생 내딸이 좋아하는일 하면서 성취감도 느끼고 짜릿함도
느끼며 살길 원해.성적에 맞쳐 아무데나 가서 간판만 따는 그런 삶.
엄마도 내딸이 그렇게 되는것 싫고.네가 거부한 삶이지?
네가 원하는대학.원하는 학과에 꼭~
갈거다. 지금처럼만 계속 노력한다면..
아빠는 요즘 진덕기숙 홈피에 들어가는게 낡이 되버렸다.
아침.저녁으로 들어가서 너의 새로운 소식이 없나 늘~확인하고
엄마 한테도 보희가 어떠더라~..하면서 네가 성적이 조금씩 계속
오르는 것 보면서 마니 기뻐하셔.너를향한 아빠 표현력이 너무 부족해서 누가보면 주워온 딸로 알겠지만엄마보다 더 많이 너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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