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가
2010-04-19 00:00:00
울사랑하는 아들 잘지내지?
엄마가 오늘도 쫌 바빠서 편지가 좀 늦었네..
엄마랑 아빠랑 울 아들 늘 생각하고 있다는 것
알쥐? 매사 잘 하리라 미더...
문득 언제가 들은 말이 생각이 나는데
눈을 감고 자면서 꾸는 꿈도 있지만
눈을 뜨고 꿈을 꾸게 되면
더 이룰 가능성이 크고 성공가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