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는 우리아들~
- 작성자
- 엄마
- 2010-04-20 00:00:00
아들~~
잘 지내고 있지?
이제 한달이 다 되어 가는구나~~
잘 견디어 주어서 고맙다..
앞으로도 갈길이 멀지만 말야~~
처음 시작이 중요한 것이니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하면서 참아내자..
얼마나 어려운 상황인지 알기에 더 맘이 아프고 널 지켜보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우리 아들과 함께하는 엄마의 마음이란다..
아들~~
졸음과 싸우면서 열공하는 널 생각하면 기특하고 대견해서 웃음이 난단다
네가 자랑 스러워~~
지금은 성적이 널 비웃는것 같지만 지금처럼 열공하면 반드시
기쁘고 호탕하게 웃어제
잘 지내고 있지?
이제 한달이 다 되어 가는구나~~
잘 견디어 주어서 고맙다..
앞으로도 갈길이 멀지만 말야~~
처음 시작이 중요한 것이니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하면서 참아내자..
얼마나 어려운 상황인지 알기에 더 맘이 아프고 널 지켜보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우리 아들과 함께하는 엄마의 마음이란다..
아들~~
졸음과 싸우면서 열공하는 널 생각하면 기특하고 대견해서 웃음이 난단다
네가 자랑 스러워~~
지금은 성적이 널 비웃는것 같지만 지금처럼 열공하면 반드시
기쁘고 호탕하게 웃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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