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가
2010-04-20 00:00:00
잘지내고 있지?
따뜻한 봄날이 되니 몸도 나른하고 집중력도 좀 떨어지겠다.
울아들 주말평가 언어 셤 대따루 잘 봤더라.
이제 서서히 본 실력이 나오나보네.
실력도 향상되는것 같고 적응도 잘 되고 있는것 같아서 안심이 된다.
힘들겠지만 묵묵히 하루 하루를 알차게 매꿔 보자.
그 시간들은 결코 울 아들을 배신하는 일은 없을테니까.
낼도 모의고사보나보네. 셤전에는 먹는것도 잘 챙겨야하는것 알지.
과식하지 말고. 셤 잘치고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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