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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
작성일
2010-04-20 00:00:00
조회수
85
사랑하는 딸
오늘은 어째 늦어 버렸네 잘 지내고 있는지...
우체국에 잠시 갔다 오는 길에
날씨가 따뜻하다 못해 차속은 찜통이더라
봄을 몸으로 천천히 느끼고 싶었는데...그럴새도 없이
시원한 냉수를 찾게 만드는 이 날씨가 싫다
학교에서 돌아온 찬댕이도 엄마보다 냉수를 먼저 찾고...ㅠ
날씨 탓인가?
하지만 너 만날 날과 시간만은 더디게만 느껴지니
사람 마음이 왜이리 ...ㅠㅠ
사랑하는 다영아
28일 부터 3일간 민댕이가 시험이라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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