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고마워 슈민아

작성자
엄마
2010-04-27 00:00:00
슈 - - - - 민.
3박4일의 휴가가 너무 빨리 갔네.
더 맛있는 거 해주고 싶었는데 너무 빨리 지나갔구나.
다음 휴가때 맛있느거 해줄테니 먹고 싶은 거 많이 적어와라. 그리고 거기서 생활하면서 필요한 물건은 담임샘께 말씀드려.
엄마가 택배로 붙여 줄 테니까.

항상 건강해야 한다.
공부도 건강해야 잘 되는 거니까.
공부하느라 신경성 위장염이 자주 발생하여 속이 쓰리고 거북해 하는 너의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
너무 아프면 참지 말고 가까운 병원에 꼭 가렴. (에구 엄마는 우리 이쁜이가 너무 걱정이 되네)

사려깊고 정이 넘치는 우리 수민.
너의 잔잔한 정때문에 엄마가 감동해서 눈시울이 붉어졌었단다.
용돈을 아껴 엄마 생일이라고 선물을 미리 준비해 주고 가다니.
너무 감격했어.

엄마가 아빠한테 수민이 용돈을 조금 만 주었다고 말했더니 아빠가 용돈을 좀 더 넉넉히 주지 하면서 나중에 전해줄려고 했는데 미리 준다고 선물을 건네주었단다. 네가 선물을 준비한거 미리 알았더라면 너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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