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10-04-27 00:00:00
엄마가 화내서 미안해. 전화는 계속오고 신경은 날카로워지고 아들한테 화내고

밤에 속이 쓰리고 아파서 혼났어. ㅠㅜ

아들이 힘들어 하는 줄 알면서도 이렇게 밀어 붙일 수 밖에 없는 엄마를 네가

좀 봐주면 안될까?

오늘 우체국에서 짐 부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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