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긍정 설레임

작성자
강희구
2010-04-27 00:00:00
조용히 비가 내린다.이번 비로인해 수많은 꽃사태들이 많이 떨어졌다.벗꽃은 비에 약하나...바람에 약하나... 괜히 공주인것처럼 행동해 바라 저 개나리꽃 울타리에 야산에 그리 대접받지 못해도 나름의 봄소식 전령이다.꽃이지면 움터있던 새로운 전령 나무잎이 머지않아 파아랗게 앙상했던 가지를 수놓을 겁니다. 나무 내 시작은 미약한 앙상한 가지였지만 보라 그대들아 나의 화려함을 너희가 이자연과의 조화를 어찌 멋진 드라마처럼 표현할수 있단 말인가?.나무는 지금도 진행형 머지않아 무더운 더위가 시작 일거다. 나는 또한번 변화 할거다. 나의 훌륭한 모습과 지혜에 감탄사를 연발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더위를 식힐 시원한 그늘과 바람소리 새소리 정서적 안식처이고 싱그런 청정산소 내게 주옵고 너무많은 해택을 주옵니다.이보다 더욱 멋지고 화려하고 풍성하고 배부른 모든것을 주기위해 시작과 진행을 하고 있는 나무에게 감사함을 너의 소중함을 새삼 느낀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너의 변화된 행동에 마음설레이고 기대된다.한편으로 감사하고 항상기도하고 용기와 희망 행복과 사랑 건강이 함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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