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가
2010-04-27 00:00:00
아들... 쉬다 들어가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겠네.
자유롭지 못해 하루일상이 좀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힘을 내보자.
나중에 결과가 좋으면 그것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는거니까.
아빠 엄마가 많이 응원할께.
차분하게 꾸준하게...네가 네자신만 속이지 않고
성실하게 생활한다면 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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