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아들
- 작성자
- 아빠가
- 2010-04-28 00:00:00
아들 목감기는 괜찮은지 걱정되는구나
이제 그곳에서 생활도 5개월째로 들어서니 지루한면도 있을줄안다..
마음대로 성적이 안올라서...기분도 썩 좋지 않겠지..
그렇치만...작년 12월달 아들의 모습과 지금 아들의 모습을 비교해 보렴..
분명 많은 부분이 변했을 거야..
국어영어수학은 물론이고..가치관...내 인생의 방향..정신적 성숙 등...
변화된 너의 모습이 나타날거야..
바로 그거다..우리는 고통을 격지 않으면 결코..한단계 앞으로 갈수 없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기바래..
지금 힘
이제 그곳에서 생활도 5개월째로 들어서니 지루한면도 있을줄안다..
마음대로 성적이 안올라서...기분도 썩 좋지 않겠지..
그렇치만...작년 12월달 아들의 모습과 지금 아들의 모습을 비교해 보렴..
분명 많은 부분이 변했을 거야..
국어영어수학은 물론이고..가치관...내 인생의 방향..정신적 성숙 등...
변화된 너의 모습이 나타날거야..
바로 그거다..우리는 고통을 격지 않으면 결코..한단계 앞으로 갈수 없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기바래..
지금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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