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표현
- 작성자
- 강희구
- 2010-04-29 00:00:00
요즘 날씨가 뭐이래 알수없는 날씨의 연속이다.옷은 가볍게 입었는데 몸은 추위에 적응을 못하고 참으로 에매한 옷차림 출근할땐 정장하고 집에오면 옷갈아 입고 가게로 간다.추우니까. 비가오는가 싶더니 바람에 하얀 꽃사태를 만들어 지나가는 모든이의 마음을 아름답고 낭만의 시간으로 이끈다.그래 또 하루가 지나 학교길 담벼락의 개나리꽃이 비바람에 인도의 길에 해바라기꽃 보다도 진히디 진한 사색의 공간 아름다운 시공의 공간을 연출한다. 그누구도 걷지않은 꽃잎뿌려진 이길을 아빠와엄마 인영이와 태성이가 손에손잡고 정다운 미래의 사랑과 행복을 얘기하며 걸어가는 생각을 하면서 출근한다. 오늘 이시간 자연이 주는 넘 멋진 행복한 시간이다. 딸아 건강히 잘지내고 있지. 가족들 다 건강히 잘지내고 있단다.생활속의 큰변화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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