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작성자
엄마
2010-04-29 00:00:00
오늘 운동길에 피어있는 활짝 핀 철쭉꽃이 너무나 예쁘더구나

꼭 울 딸 환한 얼국과도 같이 예쁘게 피어 있더구나~~

만개한 철쭉꽃을 보며 울 딸 성적도 수백송이로 피어난 꽃송이와 같아라

하고 간절히 기도 했단다~~^^

어제는 엄마 중학교때 친구를 만났는데 아들이 기숙학원에서 재수하고자 했는

데 한달도 못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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