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지일관 하라

작성자
아빠
2010-04-30 00:00:00
사랑하는 우리 아들 영재

휴가 끝나 가고 나면 집안에 너의 여운이 남아있다.

항상 건강하고
꾸준한 노력으로 원하는 목표를 꼭 이루길 바라는 마음으로
엄마아빠는 늘 기도하고 있다.

누구나 인생을 살아가면서
좋은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는데
이런 경우가 여러차례 반복된다.

사람들은 좋을 때보다는
좋지 않은 상황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얻는다.
지금의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고 견뎌내면
경험을 통해서 자신감도 커지고 세상을 보는 시야도 넓어진다.
세상의 모든 성공은 꼭 이루어낼수 있다는 희망의 하나로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이 이루어냈다.
조금 힘들다고 절대 실망하지 말고 또 나아진다고 절대 자만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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