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이요~
- 작성자
- 엄마지~
- 2010-04-30 00:00:00
또 몇일이 지났네.
딸오면 함께 해보고 싶은것도 많고 가보고 싶은곳도 많은데..
음..오면 같이 보내는 시간이 짧은것 같아서 좀 섭섭하다.ㅇㅇ
동생쫑도 일욜에 같이 저녁 먹는줄 알았나봐.
은주도 부르고 너랑같이 고기 구워 먹으면서 조잘조잘 대고
싶었는지.. 너가 없으니까 누나 어디갔어?
하면서 삐죽대더라..오랜만에 칭구 얼굴보러 갔다고 하니까
응..하고 대답은 하지만 내심 섭섭했을껄~
은주도 언니 마니 보고 싶다며 언니 오늘 울 집에서 자면
안되요? 하면서 너 마니 그리워 한다.
요즘 날씨가 별안간 쌀쌀해 져서 걱정은 된다.
코끝이 시큰하고 머리가 띵~ 하고 아프면 간단히 마실 수 있는 쌍화탕
정도는 사서 마셔라~
글구 엄마가 보낸 홍삼액은 받았지?
아침저녁으로 물 마시듯 잊지말고 꼭 먹어.
떨어
딸오면 함께 해보고 싶은것도 많고 가보고 싶은곳도 많은데..
음..오면 같이 보내는 시간이 짧은것 같아서 좀 섭섭하다.ㅇㅇ
동생쫑도 일욜에 같이 저녁 먹는줄 알았나봐.
은주도 부르고 너랑같이 고기 구워 먹으면서 조잘조잘 대고
싶었는지.. 너가 없으니까 누나 어디갔어?
하면서 삐죽대더라..오랜만에 칭구 얼굴보러 갔다고 하니까
응..하고 대답은 하지만 내심 섭섭했을껄~
은주도 언니 마니 보고 싶다며 언니 오늘 울 집에서 자면
안되요? 하면서 너 마니 그리워 한다.
요즘 날씨가 별안간 쌀쌀해 져서 걱정은 된다.
코끝이 시큰하고 머리가 띵~ 하고 아프면 간단히 마실 수 있는 쌍화탕
정도는 사서 마셔라~
글구 엄마가 보낸 홍삼액은 받았지?
아침저녁으로 물 마시듯 잊지말고 꼭 먹어.
떨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