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가
2010-04-30 00:00:00
잔인한 사월의 마지막날이네..
싱그런 5월...힘차고 활기차게 시작해 보자.
울 아들은 잘 할수 잇을거야.
지금은 고되고 힘든 시간이겠지만
잘 참고 견뎌내다 보면
반드시 기쁨의 시간은 네 앞에서 미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