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용아

작성자
원희영
2010-05-01 00:00:00
그렇게도 어수선했던 4월도 지나 5월이 시작되었구나.
계절의 여왕 5월이라던데 이또한 금방 지나가겠지.
너한텐 하루하루가 막막하고 힘들게 느껴질지라도 시간은 흘러간단다.
조급하고 초조한 마음 버리고 느긋하게 마음편히 먹고 공부에 임하길 바란다.
이제 나른하고 식곤증도 올테고 권태기도 올테고 힘든시간이 오겠지만 네마음먹기 달려 있다고 본다.긍정적인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렴.
졸리면 일어나서 스트래칭도 하고 명상도 하길 바란다.네가 이렇듯 갇혀서 생활하는걸 생각하면 엄마 마음이 너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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