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야 잘있지?
- 작성자
- 지혜야 엄마
- 2010-05-02 00:00:00
어제는 아빠와 같이 다혜 운동회에 가서 응원도하고
재미있는 게임도 보고왔네
5월은 가정의달이라고 바쁘다고하는데
엄마는 한가하네 딸들이 없어서 그런가봐
다혜는 아직 어린이라고 어린이 선물 달라고하는데
뭘 사줘야하는지...
어제 운동회 끝나고 오이 심었는데 잘 키울수있는까
처음이라..
총각무 담가서 맛있게 익어는데..
우리지혜 밥잘먹을텐데..
어제밤에 효진이 아줌마가 훌라라 바베큐오픈해서
저녁7시에 다혜 데리고 수지아줌마부부 우리부부 같이 가서
즐거운 시간보내고 우리집에 와서 와인 마시고 2시에 돌아갔는데
사람사는게 비슷비슷한가보다
우리 지혜 치킨 좋아하는데...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더니 이제는 감추고 잇어
지
재미있는 게임도 보고왔네
5월은 가정의달이라고 바쁘다고하는데
엄마는 한가하네 딸들이 없어서 그런가봐
다혜는 아직 어린이라고 어린이 선물 달라고하는데
뭘 사줘야하는지...
어제 운동회 끝나고 오이 심었는데 잘 키울수있는까
처음이라..
총각무 담가서 맛있게 익어는데..
우리지혜 밥잘먹을텐데..
어제밤에 효진이 아줌마가 훌라라 바베큐오픈해서
저녁7시에 다혜 데리고 수지아줌마부부 우리부부 같이 가서
즐거운 시간보내고 우리집에 와서 와인 마시고 2시에 돌아갔는데
사람사는게 비슷비슷한가보다
우리 지혜 치킨 좋아하는데...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더니 이제는 감추고 잇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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