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2010-05-02 00:00:00
아들벌써일주일이지나네봄을느껴보지도못하고여름이온거갇아오늘은무척더워오늘차선생님과통화했다부탁받은것낼준비해서보낼께아들이제여름이오면더힘들거야잘참고이기리라믿는다주말시험잘보았네열공하는모습이보이는구나엄만이수술해서좀힘들어그래도울막내열공하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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