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팠구나..

작성자
엄마..
2010-05-03 00:00:00
엄마가 못보고 지나갈뻔 했는데..
아빠가 네가 배탈나서 내과 다녀 왔다고 해서..
봤더니 정말 병원에 다녀왔어..
마니 아팠니..
어떤 음식이던 잘 먹고 가리지 않던 니가 몰
잘못 먹었길래 탈이났니.
음식은 매끼마다 잘먹고 폭식하지 말고 상한 음식은
절대로 먹으면 안되고
덥다고 별안간 찬음식. 찬음료는 먹지마라.
글구 엄마가 보내준 홍삼액도 꼭 냉장고에 넣고
먹고 날씨가 선선할땐 괜찮지만 이젠 날씨도 푸근해 지고
좀더 지나면 더워지니까 안전하게 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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