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열공하자
- 작성자
- 엄마
- 2010-05-03 00:00:00
수민아.
일주일이 다시 시작하는 월요일 이구나.
아픈곳 없이 잘 있는거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학원에서 전화안오면 너 잘있는거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래도 건강이 궁금하구나.
생활은 잘 하고 있을거라 믿고 있는데 이 아픈거 하고 소화안되는 거는 어떤지 매일 걱정이 되고 궁금하단다.
아프면 연락하여 신속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자꾸나.
수민아.
성적 이야기를 해서 부담이 되겠지만 성적 향상을 위해 더 노력해야겠다.
지금 페이스대로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자투리 시간을 최대로 이용하는 효율적인 시간관리가 필요할 듯 하다.
식사시간의 자투리 시간에 친구들과 너무 친하게 이야기 하느라 시간보내지 말고 단어 하나라도 외워야 하지 않겠니?
시냇물이 흘러 큰 강을 이루고 나중엔 바다를 이루지 않니?
공부도 마찬가지란다.
하루 하루 쌓인것이 너의 마지막
일주일이 다시 시작하는 월요일 이구나.
아픈곳 없이 잘 있는거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학원에서 전화안오면 너 잘있는거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래도 건강이 궁금하구나.
생활은 잘 하고 있을거라 믿고 있는데 이 아픈거 하고 소화안되는 거는 어떤지 매일 걱정이 되고 궁금하단다.
아프면 연락하여 신속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자꾸나.
수민아.
성적 이야기를 해서 부담이 되겠지만 성적 향상을 위해 더 노력해야겠다.
지금 페이스대로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자투리 시간을 최대로 이용하는 효율적인 시간관리가 필요할 듯 하다.
식사시간의 자투리 시간에 친구들과 너무 친하게 이야기 하느라 시간보내지 말고 단어 하나라도 외워야 하지 않겠니?
시냇물이 흘러 큰 강을 이루고 나중엔 바다를 이루지 않니?
공부도 마찬가지란다.
하루 하루 쌓인것이 너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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