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가
2010-05-04 00:00:00
아들 건강하게 공부는 잘 하고 있지?
푸르른 5월도 잠깐이면 지나가 버릴것 같다.
시간은 느리게 가는것 같으면서도 어찌 그리 빠른지.
그곳에서 생활하는 네게는 더 그렇게 느껴지겠지?
의연하게 생활 잘 하는 울 아들 장하다^^
반드시 꼭 꿈을 이루어 질거야..
전에도 말했듯이 자면서 꿈을 꾸면 꿈으로 끝나지만
울 아들이 낮에도 꿈을 위해 열심히 공부에 전념하고 있고
또 아빠 엄마가 같이 꿈을 꾸고 있기 때문에
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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