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만이지...

작성자
2010-05-04 00:00:00
이번휴가 보내면서 화도 나고 마음이 많이 복잡했어..
좀 삭히고 글 보내려 했던것이 정말 많이 늦어졌구나
엄마마음. 기분. 알아 챘는지 궁금하구나
적당히해서는 절대로 안된다는걸 모른거니?
린이 너도 알잖니?
많이 부족하지는않고 조금부족하다는걸...
그 조금이 엄청난 차이일수도 있지만..

또다시 참담했던 기분을 맛보지 않으려고 그곳에 있는것아니니?
벌써 3분의1의 시간이 흘러갔어
이래도 저래도 시간은 가고 적당히 보내도 그곳에 있어야하고
물론 나름대로 열심히하고 있다고하면 할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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