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 작성자
- 아빠
- 2010-05-05 00:00:00
아들아.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요즘은 날씨가 무덥단다.
잘 지내고 있겠지.
그저깨 부터는 작년에 아들이 아빠 생일 선물로 사준
체크무니 남방을 입고 있어.
아들아.아빠는 아들이 사준 옷을 입을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고
자꾸 새로운 느낌을 가지게 돼.
고마워.아들아.
어제 엄마가 왔어.
어제도 아빠는 무척 바뻤단다.
다행히 오늘은 어린이 날이고해서 오전중에는 조금 시간이
났어.좀더 정확히 말하면 밖에 입항을 기다리는 선박은 많은데
부두가 없어 못들어 오고있어.
요즘 아빠 몸은 좀 피곤해도 즐거운 비명이야.
더더욱 사랑하는 우리 아들이
무더운 날씨에 열심히 공부하니 아빠는 더욱 힘이 솟구치구.
아들아 이번 15일날 다시 휴가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요즘은 날씨가 무덥단다.
잘 지내고 있겠지.
그저깨 부터는 작년에 아들이 아빠 생일 선물로 사준
체크무니 남방을 입고 있어.
아들아.아빠는 아들이 사준 옷을 입을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고
자꾸 새로운 느낌을 가지게 돼.
고마워.아들아.
어제 엄마가 왔어.
어제도 아빠는 무척 바뻤단다.
다행히 오늘은 어린이 날이고해서 오전중에는 조금 시간이
났어.좀더 정확히 말하면 밖에 입항을 기다리는 선박은 많은데
부두가 없어 못들어 오고있어.
요즘 아빠 몸은 좀 피곤해도 즐거운 비명이야.
더더욱 사랑하는 우리 아들이
무더운 날씨에 열심히 공부하니 아빠는 더욱 힘이 솟구치구.
아들아 이번 15일날 다시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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