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큰딸 홧팅
- 작성자
- 사랑하는 아빠가 *^^*
- 2010-05-06 00:00:00
사랑하는 큰딸 가람아 잘지내고있니?
아빠랑 엄마 깐딸빈이도 모두 잘지내고있다.
일전에 컵 갖다주러 아빠엄마빈이가 갔었는데 얼굴도 못보구.. ㅠ..ㅠ
암튼 이모든 고생이 가람이 너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과정이란점 한시도 잊지말고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전번 휴가때 네가심은 고추가 싱싱하게 자라고있다 ㅎㅎ
주워다 심은 고추 두어포기가 죽었지만...머 그정도면 성공이지 ㅎㅎ
이제 채소들도 많이컷다 이번휴가때는 더 자란 모습을 보게 될거야
그리고 어제가 어린이날이었지..
빈이 선물로 작은 새 두마리를 사줬는데 아주 귀엽다
아빠가 이름을 씹새이씹새로 짖자했는데 아람이가 새돌새순이라 부르더라 ㅎ
지금쯤 가람이 환하게 웃겠구나 ㅎㅎㅎ
가람이 스
아빠랑 엄마 깐딸빈이도 모두 잘지내고있다.
일전에 컵 갖다주러 아빠엄마빈이가 갔었는데 얼굴도 못보구.. ㅠ..ㅠ
암튼 이모든 고생이 가람이 너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과정이란점 한시도 잊지말고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전번 휴가때 네가심은 고추가 싱싱하게 자라고있다 ㅎㅎ
주워다 심은 고추 두어포기가 죽었지만...머 그정도면 성공이지 ㅎㅎ
이제 채소들도 많이컷다 이번휴가때는 더 자란 모습을 보게 될거야
그리고 어제가 어린이날이었지..
빈이 선물로 작은 새 두마리를 사줬는데 아주 귀엽다
아빠가 이름을 씹새이씹새로 짖자했는데 아람이가 새돌새순이라 부르더라 ㅎ
지금쯤 가람이 환하게 웃겠구나 ㅎㅎㅎ
가람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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