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엄마가
- 2010-05-07 00:00:00
아들~~오늘 바빠서 편지도 못썼네.
김치담아서 할머니댁에 보낸다고 좀 바빴어.
아픈데는 없는거지?
쉐이크는 잘 먹고 있고? 알약들이랑 잘 챙겨서 먹어
그래야 몸도 덜 피곤하고 아프지도 않고 집중도 잘 되니까.
그리고 시간 날 때마다 운동을 꾸준히 해야 겠더라.
어느 연구에서 운동을 꾸준히 해 준 사람이 공부만 한 사람보다
뇌 활성정도가 높게 나왔다고 하더라고.
뇌가 활성이 되어야 빨리 회전이 되고 기억력도 좋아지거든.
그래서 엄마도 열심히 꾸준히 운동을 해
김치담아서 할머니댁에 보낸다고 좀 바빴어.
아픈데는 없는거지?
쉐이크는 잘 먹고 있고? 알약들이랑 잘 챙겨서 먹어
그래야 몸도 덜 피곤하고 아프지도 않고 집중도 잘 되니까.
그리고 시간 날 때마다 운동을 꾸준히 해야 겠더라.
어느 연구에서 운동을 꾸준히 해 준 사람이 공부만 한 사람보다
뇌 활성정도가 높게 나왔다고 하더라고.
뇌가 활성이 되어야 빨리 회전이 되고 기억력도 좋아지거든.
그래서 엄마도 열심히 꾸준히 운동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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