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에 계절...

작성자
아빠가^^_^^
2010-05-08 00:00:00
아들..

잘자고 당연한 말이겠지...ㅋㅋ

오늘이 어버이날이네 하지만 아빠는 아들이 있어 행복하다네..(똥개2마리)

아빠는 오늘 급작히 출근하여서 몇자 적어보네..

mama 께서 오늘 간식좀 만들어서 아들에게 같다주라 하였네

전번1-6일까지 인천을 떠나 돌아오면서 약간에 아들 주점버리도

챙겨서 같이보내라 하였네.. 그럿다구 넘 과식은 금물이네 알제...ㅎㅎㅎ

아들 이번주가 지나가면 3분4초가 돌라오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