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직시하는 지혜로움
- 작성자
- 마미
- 2010-05-09 00:00:00
어제는 어버이날이라서 중간에 고모네 태우고옥천할머니댁에 다녀왔단다
할머니 모시고 영동 벚꽃길 따라 어죽집에 가서 어죽과 생선튀김 시켜서
동동주와 함께 대접 해 드렸더니 할머니께서 아주 기뻐 하시더구나
옥천집으로 돌아와서 큰아빠와네와 기환이네 고모네 모두 잔디밭에
파라솔 깔아 놓고 회와 해물탕과 잔치국수등을 연속해서 날라다
드렸더니 모두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웃음꽃이 피었단다 완전히 계속 만들고
먹고 또 만들고 또 먹고...에구구 허리야 ^^
어버이날이라고 순기오빠는 스페인에서 할머니한테 전화드리는 모습이 기특하
더구나)
덕분에 아빠는 과음에 술병나서 엄마 속이 마이 상했단다 ㅠㅠㅠ
할머니 모시고 영동 벚꽃길 따라 어죽집에 가서 어죽과 생선튀김 시켜서
동동주와 함께 대접 해 드렸더니 할머니께서 아주 기뻐 하시더구나
옥천집으로 돌아와서 큰아빠와네와 기환이네 고모네 모두 잔디밭에
파라솔 깔아 놓고 회와 해물탕과 잔치국수등을 연속해서 날라다
드렸더니 모두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웃음꽃이 피었단다 완전히 계속 만들고
먹고 또 만들고 또 먹고...에구구 허리야 ^^
어버이날이라고 순기오빠는 스페인에서 할머니한테 전화드리는 모습이 기특하
더구나)
덕분에 아빠는 과음에 술병나서 엄마 속이 마이 상했단다 ㅠㅠ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