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엄마가
- 2010-05-10 00:00:00
5월도 초순이 벌써 지나고 있네.
토욜날 셤 보느라고 힘들었지? 시간분배가 조금씩 나아지는것도 같은데..
일요일날 당진에 갔다왔다고 했잖아.
가서 고추도 심고 밭에 풀도 뽑고 쑥도 캐고 삼겹살도 구워먹고 왔어.
외할머니께서 밭을 가꾸시면서 편하게 쉬다 갈수 있도록 방도 잘 꾸며놓으시고
고기도 구워먹을수 있게 잘 해놓으셔서 잘 쉬다가 왔어.
삼겹살을 바로 구워먹게 되어 있어서 울 아들생각이 참 많이 나더라.
할어버지께서 다음에 언제든 와서 쉬다 가라고 열쇠를 주시더라.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의 소일거리이신 밭에는 상추 고추 감자 고구마
부추 오이 마늘 등등 갖가지 야체들이 많이 있고
밭도 오밀조밀
토욜날 셤 보느라고 힘들었지? 시간분배가 조금씩 나아지는것도 같은데..
일요일날 당진에 갔다왔다고 했잖아.
가서 고추도 심고 밭에 풀도 뽑고 쑥도 캐고 삼겹살도 구워먹고 왔어.
외할머니께서 밭을 가꾸시면서 편하게 쉬다 갈수 있도록 방도 잘 꾸며놓으시고
고기도 구워먹을수 있게 잘 해놓으셔서 잘 쉬다가 왔어.
삼겹살을 바로 구워먹게 되어 있어서 울 아들생각이 참 많이 나더라.
할어버지께서 다음에 언제든 와서 쉬다 가라고 열쇠를 주시더라.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의 소일거리이신 밭에는 상추 고추 감자 고구마
부추 오이 마늘 등등 갖가지 야체들이 많이 있고
밭도 오밀조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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