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헤야 언니야
- 작성자
- 이은헤이
- 2010-05-10 00:00:00
yo 지ㅎYE
그동안 잘지냇어?
내가 바빳다
학교다닌다고 피곤하다고
못#50043구낭
오늘은 책정리가 안되서
책장을 낑낑메서 사가지고와서
낑낑거리면서 조립했어
완전 어려워
나사 안쪼여져
15일에 휴가나간다고?
자주나오는구나
좋겟다 나도 맛있는거 먹고싶다
한국에선 안먹던것도 여기서는 먹고싶어져
식혜라던지.. 바나나우유라던지.. 포도알갱이가 씹히는 음료수 봉봉이라던지
구슬아이스크림..곱창..삼겹살
다 먹고싶당ㅠㅠ
막상 한국가면 잘 안먹지
요즘 먹고 움직이질않아서 옆구리에 살이 쪄가
공부에 칼
그동안 잘지냇어?
내가 바빳다
학교다닌다고 피곤하다고
못#50043구낭
오늘은 책정리가 안되서
책장을 낑낑메서 사가지고와서
낑낑거리면서 조립했어
완전 어려워
나사 안쪼여져
15일에 휴가나간다고?
자주나오는구나
좋겟다 나도 맛있는거 먹고싶다
한국에선 안먹던것도 여기서는 먹고싶어져
식혜라던지.. 바나나우유라던지.. 포도알갱이가 씹히는 음료수 봉봉이라던지
구슬아이스크림..곱창..삼겹살
다 먹고싶당ㅠㅠ
막상 한국가면 잘 안먹지
요즘 먹고 움직이질않아서 옆구리에 살이 쪄가
공부에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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