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10-05-11 00:00:00
아들 잘지내고 있니?
날씨가 더워지면 공부하기 더 힘들텐데~~
힘들어도 잘이겨내고~하루하루 알차게 생활하기바란다.
자신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아들이 되길~~
토요일에 교보문고~안과들려서 집에온다고 했지~~
알았어^^ 저녁맛있는것 해놓고 기다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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