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쭈 오빠 엄마가 철학가

작성자
정하의 절대 지지자
2010-05-11 00:00:00
이제는 집식구가 모두 철학적인 사람들로 되어가네
연두색 화장을한 산과들이 군부시게 아름답네
꼭 쫑을 보는것 같아

오빠도 엄마도 멜을 보내서 좋지
인생을 살면서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은데 하나 해주지
쫑 고스톱 판에서 제일 추잡한 고수가 누군지 알지
가진돈 다잃고 뒤에 않아서 다른사람 고스톱 치는데
덩먹어 하고 훈수두는사람이야.

인생이 살면서 승자와 패자는 공존하거든.....
그래서 말인데 최종 끝에서 훈수꾼처럼 되어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