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아들

작성자
엄마
2010-05-11 00:00:00
사랑하는아들 보고싶구나?

아들도 가족이 그립겠지 하지만 얼마남지안은 너에 목표를위해

모든 고통도 참고견뎌보자구나 미래의 멋진 모습을생각하며~~~

조금씩 나아지는 것을보며 엄마는 힘을얻어 더열심히 일을한단다^^

하루하루를 감사하는마음으로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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