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들의 털이...
- 작성자
- 엄마가
- 2010-05-12 00:00:00
사랑하는 딸
점심 맛나게 먹었니?
봄이 되다 보니 냥이녀석들 털이 장난 아니게 많이 빠진다
오전에 청소 하고 오후에 한번 더 해도
감당이 안된다 정말 면도를 해 버릴까 보다
조금전에 보니 가람이가 코감기 끼가 있길래
옛날 깨비 약을 먹였다
근데 고개를 너무 심하게 도리질하고 내 손을 호벼 파는통에
약이 넘어 갔는지 어디로 딩겨 버렸는지 안보여 일단 저녁에
다시 먹이려고 한다 혹시나 두번 먹이게 될까봐서...
어제밤엔 옥상에서 찬댕이는 운동회때 상품으로 받은
인라인(참고로 작아서 큰 사이즈로 교환 했슴 30000원 투자 함)
30분타고 난 화분에 채소들이 자라는데
방해 되는 풀들을 모두 죽여 버렸다...ㅋ
얼마
점심 맛나게 먹었니?
봄이 되다 보니 냥이녀석들 털이 장난 아니게 많이 빠진다
오전에 청소 하고 오후에 한번 더 해도
감당이 안된다 정말 면도를 해 버릴까 보다
조금전에 보니 가람이가 코감기 끼가 있길래
옛날 깨비 약을 먹였다
근데 고개를 너무 심하게 도리질하고 내 손을 호벼 파는통에
약이 넘어 갔는지 어디로 딩겨 버렸는지 안보여 일단 저녁에
다시 먹이려고 한다 혹시나 두번 먹이게 될까봐서...
어제밤엔 옥상에서 찬댕이는 운동회때 상품으로 받은
인라인(참고로 작아서 큰 사이즈로 교환 했슴 30000원 투자 함)
30분타고 난 화분에 채소들이 자라는데
방해 되는 풀들을 모두 죽여 버렸다...ㅋ
얼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