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가
2010-05-12 00:00:00
오늘 한의원에 갔다왔나 보구나
어제밤 꿈속에 울 아들이 살이 쏙 빠져서 엄마가 너무 기뻤었는데...
꿈은 반대라더니..아플려고 꿈속에서 그런 모습을 봤구나.
장시간 앉아서 공부를 하다보니 엉덩이가 눌려서 그런가보네.
많이 힘들겠다...울아들..
그럴수록 쉬는 시간마다 가벼운 운동이라고 해줘
공부도 결국은 체력싸움이니까.. 체력을 잘 키우면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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