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이제 수리했다.

작성자
엄마
2010-05-12 00:00:00
인혜야 모니터가 고장나서 메모리를 전체 바꿨어 수리비를 9만원이나 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늦은 편지를 쓴다.
몇칠있음 나오네 아빠가 나올때 공부할거 가지고 나오래 1분 1초가 아깝데
토요일날 아빠 일이 있어 엄마가 가려고 해 예쁜 옷을 두벌이나 사고 가방도 샀거든 이쁘게 하고 갈께 인영이가 자기 안산다고 엄마사라고 하도 해서 못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