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10-05-13 00:00:00
아들아 엄마는 시간이 금방 간것 같은데 한별이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어린이날도 지나고 (한별이는 해당없음) 어버이날도 지나고 이제 스승의 날이구나 한사람이 성숙해 가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의 관심과 사랑과 희생이 필요
하다는 것을 엄마 입장이 되어 보니 세삼 느껴 지는구나 한참 자라날 때는
안일하게 생각하고 미래에 대한 고민은 쉽게 흘려보내고 했던것이 많이도 후회스럽다 한별이는 현명한 판단과 삶을 살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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