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 하는 너를 보내고......

작성자
엄마
2010-05-20 00:00:00
살도 빠지고 복귀를 힘들어 하는 너를 보내고 가슴이 아프더구나.

엄마는 휴가 나오는 너를 보면 항상 너무 안스럽고 복귀를 힘들어 하는 너를

보면 또 가슴이 답답하단다.

아들 힘들어도 힘을 내어보자.

더디게 오르는 성적에도 좌절하지 말자.

모르는게 있으면 질문하는데 주저하지 마라.

기다려야 한다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