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 말씀 드렸니?

작성자
엄마
2010-05-20 00:00:00
5월의 싱그러움보다는 덥다는 생각이 먼저드는 하루였다. 매일 바뀌는 날씨에 몸이 적응하기 힘든지 감기가 떠나지를 않는다. 쉬었다 가서 책상에 앉아 있기 힘들지는 않니? 컨디션조절 잘해야 배의 효과를 볼수있단다.
인혜가 더 잘알겠지만~~~~~~ 짜잔 드디어 분홍색 구두샀다. 편하고 예뻐
가져간것 잘 쓰고있니 그거 쉬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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