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구..ㅠ

작성자
엄마
2010-05-21 00:00:00
사랑하는 딸
미안해
정말 많이 아팠나 보네
어지간히 아파도 내색도 않는 네가 누웠다는 걸 보면
얼마나 아팠니?
약은 제때 맞춰 먹었는지 그리고
지금은 괜찮은지 병원은 갔다 온 거니
이번 감기 머리가 그렇게 무겁고 아파서 정신이 하나도 없던데
안그래도 두통약을 자주 먹는것 같던데
많이 걱정이 되는 구나
사랑하는 딸
휴가 나와을때 푸욱 쉬질 않아서 그런가
잠도 푸욱 재우고 할 것을...
아무래도 엄마가 잘못 생각한 것 같구나
맨날 몸 잘 챙기라 말만 하고 정작 엄마는 아무것도 해 주지도 않고
줄수가 없으니 갑갑 하다
가는 날 비 때문에 더 그런가
지금 쯤 다 낳았으면 좋으련만....
먹고있는 식품 보조제 말고 다른 것 좀 더
찾아서 보내마
제발 아푸지 말고 건강히 지냈으면 한다
혼자 있으면서 아푸기 까지 하면 엄마나 힘들고 슬퍼
평소엔 아무렇지 않다가도 아파지게 되면 모든게 다 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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