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가
2010-05-21 00:00:00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이네..
저녁에 호근아줌마랑 절에 가서
울 아들 예쁘게 잘 봐달라고 간절하게 기도할려고...
오늘 날씨가 무척 덥구나
공부하기 많이 힘들겠다.
엄마가 내일 교재 가지고 잠깐 들릴게
점심시간 좀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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