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작성자
엄마
2010-05-22 00:00:00
오늘 부터 비가 많이 온다는 구나.

가정 통신문을 봤다.

학습관리 강화기간이라는데 그것과 상관없이 열심히 해야하는 것 너도 알지?

휴가 복귀때 힘들어 하는 것도 이제 그만하자.

어차피 해야 할 거라고 너도 마음을 접었으면 한다.

힘드는 건 알지만 헤쳐나가야 할 너만의 몫이다라고 마음에 새기면 안 되겠니?

너의 미래를 걱정하는 엄마 아빠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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