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중한
- 작성자
- 아빠
- 2010-05-23 00:00:00
아들아 보고픈 내 아들아.
어제밤부터 내린비가 계속이어지고 있네.
어제까진 매우 바빳단다.
어제 편지 못써서 미안하고.
잘 지내고 있지?
건강은 괜찮은지?
오늘은 비가와서 아빠 스케쥴이 많이 눌어지고 있네
덕분에 오전에 휴식을 취할수 있어 좋았다.
아들아.
날씨가 덥다가 갑자기 서늘하니 몸조심하고
오늘은 아들에게 이런 얘기를 해주고 싶구나.
자신만의 세계를 가져보라고
즉 남이 무어라한다해서 그얘기에 현혹되지 말고
내가 생각하기에 옳다고 느껴지면 그 길을 간다는
것이지.
그리고 아들은
어제밤부터 내린비가 계속이어지고 있네.
어제까진 매우 바빳단다.
어제 편지 못써서 미안하고.
잘 지내고 있지?
건강은 괜찮은지?
오늘은 비가와서 아빠 스케쥴이 많이 눌어지고 있네
덕분에 오전에 휴식을 취할수 있어 좋았다.
아들아.
날씨가 덥다가 갑자기 서늘하니 몸조심하고
오늘은 아들에게 이런 얘기를 해주고 싶구나.
자신만의 세계를 가져보라고
즉 남이 무어라한다해서 그얘기에 현혹되지 말고
내가 생각하기에 옳다고 느껴지면 그 길을 간다는
것이지.
그리고 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