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듯

작성자
엄마
2010-05-23 00:00:00
그동안 편지쓰지못했는데 또이상한오해했을라 ㅋㅋㅋ
공부하는데 방해도될것이고 잘하고있을거라 생각하며
소식자주 전하지않으니 오해없도록...

요며칠은 집안대청소?? 겸 커텐도 세탁하고
바쁜 한주였다
날씨가 좋아서 빨래를몽땅해서 잘말렸는데
어제 세탁했던 빨래들이 비가와서 마루에 한가득 널려있다

지난번 학원에 가보니 냉장고가 새로바뀌었더구나
간식필요한것 넣어줄테니 연락하렴
27일날 갈테니 필요한것 메모해서 보내고
어제토욜에는 땡빈이가 자고갔어
오늘데러다 줬는데 지 형아가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