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 작성자
- 엄마
- 2010-05-24 00:00:00
사랑하는 우리 둘째 딸내미
잘 지내고 있지?
엄마는 항상 니가 걱정이야
는 훼이크고나다...............반가워하도록해
어제도 썼지만
오늘도 쓴다
이런 언니가 세상에 어딨겠어
그래 이렇게 한가한 언니도 없겠지...
너도 알다시피 오늘 두건의 아르바이트 면접은...
가지않았다.........비가 오더라고??...........
난 왜 이러고 사니 정말..
아르바이트 다시 알아봐야지..........ㅠㅠ
넌 언니처럼 후회만 하는 매일이 되지않았으면해
하긴 넌 나랑은 다르니까
넌 잘할수있지
매일매일 노력하고있으니까
그걸 머리에 쏙쏙 집어넣으면 되는거야
말은 쉽지...ㅋ...
근데 나도 수능을 봐서 알지만ㅋ
수능은 암기가 아니라
이해력과 독해력인것같아 모든 과목이..
물론 수리는 예외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르게 이해하는 힘을 길러
답이 보일거야ㅋㅋㅋㅋㅋㅋ
말은 쉽지..ㅋ난 내일 1교시인데 지금 이시간에 요러고 있네?
그래도
잘 지내고 있지?
엄마는 항상 니가 걱정이야
는 훼이크고나다...............반가워하도록해
어제도 썼지만
오늘도 쓴다
이런 언니가 세상에 어딨겠어
그래 이렇게 한가한 언니도 없겠지...
너도 알다시피 오늘 두건의 아르바이트 면접은...
가지않았다.........비가 오더라고??...........
난 왜 이러고 사니 정말..
아르바이트 다시 알아봐야지..........ㅠㅠ
넌 언니처럼 후회만 하는 매일이 되지않았으면해
하긴 넌 나랑은 다르니까
넌 잘할수있지
매일매일 노력하고있으니까
그걸 머리에 쏙쏙 집어넣으면 되는거야
말은 쉽지...ㅋ...
근데 나도 수능을 봐서 알지만ㅋ
수능은 암기가 아니라
이해력과 독해력인것같아 모든 과목이..
물론 수리는 예외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르게 이해하는 힘을 길러
답이 보일거야ㅋㅋㅋㅋㅋㅋ
말은 쉽지..ㅋ난 내일 1교시인데 지금 이시간에 요러고 있네?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