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홍순만
2010-05-24 00:00:00
아들잘하고있지? 용돈5만원보냈어 치과도 예약했고 걱정말고 열심히 하고 건강잘챙기고.열심히 공부만하니까 아들살도 좀오른것같아서 안그래도 멋진데 더 멋지드라 아들 조금만더 힘내고 수능끝나고 후회하지 말고 아들자신이 열심히했구나 하며 자부심을 느낄수있는날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항상아빠가 하시는말씀이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