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월의 마지막 주가 되었구나
올해는 날씨가 참으로 변덕스러워 건강관리가 어렵지?
틈틈이 간단한 스트레칭도 하면서 긴장을 풀어주어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울였으면 한다.지난번 휴가때 감기 기운이 있었는데 다 나았는지 궁금하다
아마도 다 나았으리라 믿는다만은 조금 걱정이 되는구나
하루 학습 목표를 완전히 소화할 수 있는 분량으로 나누어 그날 그날
완수했으면 좋겠다.완수했다는 성취감도 갖고 지루하지 않게 즐기면서 할 수 있어 좋고..누구 보다도 아빠나 엄마는 믿는다.
조금씩 향상되다 보면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바로 너라는 것을
아빠는 요즘 한문 공부 삼매경에 푹 빠졌단다.
한글자 한글자 익혀가며 잊었던것을 다시 기억하는 재미가 너무 좋단다.
올해 목표는 한자 1급에 도전하는 것이란다.
늠름한 아들아단기간의 목표도 물론 중요하지만 너의 최종 목표를 위하여 끈기있게정진 하길 바란다.
다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