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드나

작성자
우리 예쁜딸 사랑하는 엄마
2010-05-25 00:00:00
요즈음 건강도 그렇고 이도 아파서 의욕 상실이라 많이 힘드나 딸램 어영부영하다보니 벌서 6개월이 흘렀어 몸도 마음도 니 마음대로 조절이 안되겠지만 지금 잘 견뎌내야 남은 5개월 결코 길지 않은시간 낭비 않하고 알차게보내야
아~ 내가 드디어 해내고있구나 할거고 난 할수있다는 확신을 갖을수 있단다.지금부터 더 모질게 마음 다잡아 한다고하더라도 5개월도 안남았어 엄마가 좀 심하게 이야기한다고 서운해할시간없이 무조건 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