띨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0-05-25 00:00:00
다희야.
외할머니 오늘 가셨다
엄마는 항상 그래
계실때 잘해 드려야지 하면서 실천이 잘안되는..
그래서 가시고나면 이렇게 마음이 휭하다
우리딸도 엄마한테 서운하지
피엠피 잘안된다고 하는데 아무 조치도 취하지않고
그런데 너가 이해해라
엄만 규칙을 잘 지켰음 하는 주의니까
매장에 전화는 해놨다
담에 휴가 나오면 처리하자
요즘 날씨가 너무 변덕스럽다
감기조심해
건강해야지 뭐든지 할 수 있다는건 아는 사실일테고
캄보디아는 너무 더웠어
우리나라 한여름날씨보다 더
여긴 춥다고하면 너무 과장된 표현인가?
아무튼 엄만 올 여름은 잘 견뎌낼것같은데
이미 더위
외할머니 오늘 가셨다
엄마는 항상 그래
계실때 잘해 드려야지 하면서 실천이 잘안되는..
그래서 가시고나면 이렇게 마음이 휭하다
우리딸도 엄마한테 서운하지
피엠피 잘안된다고 하는데 아무 조치도 취하지않고
그런데 너가 이해해라
엄만 규칙을 잘 지켰음 하는 주의니까
매장에 전화는 해놨다
담에 휴가 나오면 처리하자
요즘 날씨가 너무 변덕스럽다
감기조심해
건강해야지 뭐든지 할 수 있다는건 아는 사실일테고
캄보디아는 너무 더웠어
우리나라 한여름날씨보다 더
여긴 춥다고하면 너무 과장된 표현인가?
아무튼 엄만 올 여름은 잘 견뎌낼것같은데
이미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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