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힘내자

작성자
엄마^^
2010-05-25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잘지내고 있지?
벌써 5월이 다 지나가고 있구나?
힘들어도 조금만 더 노력하자^^
허리는 좀 어떠니? 많이 아프면 알아서 한의원 다녀오렴~~
석가탄신일에는 동생과 이모들하고 영천에 외할아버지할머니 산소에 다녀왔다.
누리는 낼~수련회간다고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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