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에게

작성자
소라에게^^
2010-05-25 00:00:00
오랜만에 들어왔다~ 잘 지내고 있느냐?
접때 옷은 미안하게됐다. 너 가고 이틀 후에 받아나서 니 옷은 옷장에 고이 잠들어있단다... 어서와서 입어보렴..ㅋ
내일이면 시험이던데 시험 잘 보구 엄마가 많이 기대하시는듯...
뭐 잘보든 못 보든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

댓글